개인적으로 카카오톡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중에 복숭아를 모티브로 제작된 어피치 캐릭터를 좋아합니다. 카카오톡 메신저에서는 이모티콘으로 주로 보게 되는데 볼 때마다 귀여움 끝판왕이라 화가 나다가도 괜스레 힐링이 되는 느낌이라는 표현이 맞을 듯합니다.
어피치(APEACH) 양장 수첩입니다. 수첩이든 책이든 양장이 최고인 거 같습니다.
귀여움 끝판왕 어피치 캐릭터 스티커 상품입니다. 노트북이나 수첩, 다이어리 등에 부착해서 꾸밀 때 사용하는 것인데 역시 아까워서 뜯어보지도 않았습니다.
현재 어피치 노트, 양장 수첩, 스티커 2종을 가지고 있습니다. 여자친구가 선물로 준 상품이고 왠지 사용하기 아까워서 그냥 보관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사용하기 전에 기념으로 글을 작성해봤습니다. 귀엽다는 거 빼고는 딱히 적을 말이 없는 글이었습니다.